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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들 세달만에 우리 경제 더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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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설문조사 결과, 성장률 전망 0.1%p 하향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국내 경제 전문가들의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이 3개월 사이에 더 비관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분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정도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KDI가 7월말 국내 경제전망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 4월 조사에서는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3.7%로 전망했으나 7월말 조사에서는 3.6%로 0.1%p 하향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된 가운데 대외불확실성도 다소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그래도 하반기부터는 우리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출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내년까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도 올해 큰 폭의 흑자기조가 지속되면서 연간 780억 달러 내외의 흑자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다소 흑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금년에 원화강세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1.7%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3분기에 기준금리가 한 차례 정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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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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