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예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뉴스핌DB] |
22일 축구, 야구 등 구기 종목이 전날 조 추첨 완료로 오전 9시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3월에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폐회식, 각 종목 경기의 조기예매가 이루어진 바 있다.
현재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티켓 판매처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 출전
이 예정된 경기는 이미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23일 박태환 선수 출전이 예정된 경영 예선 역시 매진이 임박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게임 예매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예매, 대박이다", "아시안게임 예매, 손연재 인기 많네", "아시안게임 예매, 엄청 치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