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셋'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방송캡처] |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OCN 일요드라마 '리셋'은 평균 시청률 1.3%, 최고 시청률 1.7%(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사 차우진(천정명 분)과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 비행소녀 조은비(김소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OCN 일요드라마 '리셋'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리셋에 네티즌들은 "리셋, 1회부터 재밌더라", "리셋, 흥미진진해", "리셋,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