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라디오셱(RSH)이 28일(현지시각) 40%를 웃도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라디오셱의 지분 10%를 보유한 주요 주주인 스탠다드 제너럴이 조만간 현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라디오셱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번지면서 폭발적인 ‘사자’를 불러일으켰다.
라디오셱은 베스트바이와 월마트, 아마존닷컴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경쟁에서 밀리면서 수익성이 악화, 조만간 파산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관측마저 번진 상황이다.
이날 라디오셱의 주가는 장중 41% 치솟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