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이란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며 미국에 유리하다고 경고했다.
- 이란 군사력 궤멸과 봉쇄 지속을 강조하며 언론을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재확인하며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합의는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사실 나머지 전 세계에 적절하고 유익할 때만 이뤄질 것"이라며 협상 타결을 서두를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자신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나는 이 자리에 있었던 사람 중 압박을 가장 적게 받는 사람일 것"이라며 "나에게는 시간이 충분하지만 이란은 그렇지 않다. 시계는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란 해군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고 공군은 궤멸됐으며 방공망과 레이더 무기도 사라졌다. 지도자들도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봉쇄는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 상황은 더 나빠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주류 언론이 자신의 협상 태도를 왜곡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들 매체가 구독자와 시청자를 잃는 이유는 신뢰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