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스킨은 롯데백화점 구리점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한스킨은 베스트셀러 제품인 ‘히알루론산 스킨 에센스’ 정품 및 ‘수퍼 쓰리 솔루션 비비크림’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매장을 방문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알파 세럼’을 1만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이오 오리진 앰플 비비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오픈 후 2주 동안 신제품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알파 세럼’ 및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토너젤’ 구매 시 4만원 상당의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풀오버 크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이상 등 구매금액별 각각 ‘워터 드롭 핸드크림’, ‘월드 폼 클렌져’, ‘바이오 부스터 바이탈 미스트’ 정품 및 롯데백화점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한스킨 관계자는 “한스킨은 추가로 롯데 백화점 청량리점, 인천점, 부산본점, 동래점에 입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국내 브랜드 숍의 한계를 벗어나 토털 뷰티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