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리테일은 9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주말행사를 포함하여 다양하고 알뜰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9월 주말(토, 일)행사로 GS25에서 판매하는 모든 나뚜루 상품을 팝카드로 결제 시 하나가 무료 증정되는 초특급 1+1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한 달 동안 550여 개의 상품에 대하여 덤 증정, 2+1, 1+1 행사를 진행하며 해당 행사 상품들을 팝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여기에 제휴 통신사 카드(LGU+, ollehCLUB) 15% 중복할인을 받는 고객의 경우 25% 할인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단 하루,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팝카드가 쏜 DAY’를 진행한다. 9월 16일, 단 하루 동안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라면 전 상품 (봉지면, 용기면), 국수, 냉장면 등 면류 전 상품에 대하여 팝카드 결제 시 20% 할인을 해 주는 행사다.
또한 GS수퍼마켓은 (1회 3만원이상) 3회 결제 시 신라면 5입 1봉, 6회 결제 시 GS&POINT 5천포인트, 9회 결제 시 팝카드 샤워타올을 선물하는 369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김수권 GS리테일 차장은 “주말에 진행하는 팝카드 행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더욱 파격적인 상품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 가입 후 사용하면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뿐만 아니라 충전한 금액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고 연말 정산 시에도 신용카드보다 높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