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버거킹(대표 문영주)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가위 와퍼팩(가격 9900원)’을 4일부터 10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가위 와퍼팩은 와퍼 단품 1개, 와퍼주니어 단품 1개, 콜라(R) 2개, 프렌치프라이(L)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버거킹과 함께 알차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메뉴이다.
30년 동안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버거킹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의 신선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숯불향이 가득해 타 버거와는 차별화된 버거킹만의 특색있는 메뉴이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구성된 한가위 와퍼팩을 푸짐하게 즐기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