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평가전 중계로 SBS '사랑만 할래'와 '궁금한 이야기Y'가 5일 결방한다.
5일 SBS는 이날 오후 8시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 중계로 당초 방송 예정이었던 '사랑만 할래', '궁금한 이야기 Y'는 결방을 확정지었다.
한국 베네수엘라 평가전에서는 신태용 코치가 지휘봉을 잡는다. 베네수엘라에 맞서는 한국대표팀은 이동국(전북)과 차두리(서울), 이명주(알 아인),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이용(울산) 등이다.
네티즌들은 "한국 베네수엘라 중계 기대 중" "사랑만 할래 결방 아쉽지만 한국 베네수엘라 중계는 기대된다" "사랑만할래, 궁금한 이야기Y 결국 결방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