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리아가 브랜드 프랜차이즈 부문 패스트푸드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7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844.94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맥도날드가 826.82점, 버거킹이 733.73점을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