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의 견본주택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18일에는 1만 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주말까지 총 5만 여명이 다녀갈 것이란 게 회사측 전망이다.
이 단지는 최고 38층, 3개동, 아파트 260가구, 오피스텔 403실로 구성된다.
오는 24일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26일부터 청약을 접수한다. 죽전 신세계 백화점 앞에 견본주택이 있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견본주택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