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기자수첩] 대우증권 사장의 불편한 진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홍승훈 기자] ## 임원 승진 1순위 부장이 임원자리를 거절했다. 어쩔 수 없이 2순위 후보자에게 권했지만 그 또한 사양했다. 그들은 지금 부장에 머물러 있다.

작년 대우증권 인사 때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다. 임원자리를 거절한 해당 직원들의 진정한 속내는 기자도 모른다. 단지 정치권 낙하산이라는 '외풍'에 시달린 대우증권의 안타까운 단상이 아닌가 싶다. 언제 어디서 낙하산으로 내려올 지 모르는 사장이기에 파리목숨인 임원자리는 그리 탐나는 자리가 아니었던 것.

증권업계 '부동의' 1위이자 증권 사관학교로 이름을 떨치던 대우증권 조직문화가 변질되고 있다. 대우라는 브랜드에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브로커, 애널리스트, 영업맨으로 살아온 직원들로선 언제 잘릴 지 모르는 임원보다 노조의 보호를 받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외부 낙하산으로 온 CEO는 항상 혼자 오지 않는다. 내 사람이 필요하기에 외부에서 잇달아 임원을 끌어들인다. 이를 위해선 현재의 임원을 찍어내야만 한다. 김기범 전 사장 역시 재임때 10여명에 가까운 임원이 외부서 유입됐다. 앞서 임기영 전 사장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물론 조직은 섞이고 바뀌며 시너지를 낼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기존 임직원들의 상실감은 커진다.

결국 사원부터 시작해 대우증권에서 프라이드를 갖고 일하던 직원들은 지쳐갔고 이들의 이탈로 인한 대우증권의 위상을 떨어뜨리는데 일조했다. 능력을 인정받고 사원에서 사장이 되자는 포부를 갖기보단 '가늘고 길게 가자'는 마인드를 갖는 직원들이 많아졌다. 위기의 증권업 현실에서 창의적인 업무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 최근 대우증권 사장추천위원회가 한 차례 주주총회를 연기한 끝에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김기범 전 사장이 임기 8개월여를 남기고 돌연 사의를 표명한 지 두 달여 만이다.

뚜렷한 사퇴의 변(辯)도 없이 물러난 김 전 사장에 대한 논란은 무성했지만 세간의 관심은 차기 사장이 누구냐로 금새 돌아섰다. 대우증권 사장들의 전례가 그랬듯 산은지주가 주인인 대우증권 사장 선임에는 외풍과 낙하산 인사관행이 작용한 탓이다. 모두가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과 청와대만 바라봤다.

이후 하마평에 거론된 이들은 예상대로 현 정권 내지는 관피아 등과 엮인 OO라인이었다. 가장 먼저 입에 오르내린 이는 전병조 현 KB투자증권 부사장. 2012년부터 1년간 대우증권 임원으로 근무한 전 부사장은 현 정권 실세인 최경환 부총리의 대구고 후배다. 이유는 단순했다. 당시 전 부사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전혀 모르는 일이다. 난 KB에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부인했다.

박동영 전 부사장이 다음 타자였다. 기자들은 박 전 부사장의 부친과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찾아냈다. 부친이 당시 문교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현 정권실세와의 친분이 화제였다. 미국 컬럼비아대 MBA 출신으로 외국계 IB에서 경력을 쌓아온 박 전 부사장은 임기영 전 대우증권 사장과의 인연으로 IBK투자증권과 대우증권에 잠시 몸을 담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일부 oo라인이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배짱좋던 정부도 세월호 참사 이후 불거진 관피아와 낙하산 논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금융권 최대 이슈가 된 KB금융 사태로 입지가 좁아졌다.

9월로 접어들며 결국 분위기가 바뀌었다. 내부출신에서 사장을 찾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내정도 확정 안 된 상태에서 불거진 낙하산 논란에 청와대와 금융당국이 고심 끝에 내린 결단으로 보인다. 정부측 한 소식통은 "BH에서 '우린 관여 안 하겠다. 낙하산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고 홍 회장에게 언급한 뒤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귀띔했다.

## 대우증권 차기 사장 선임 이슈는 이렇게 먼 길을 돌아 제자리를 찾고 있다. 

최근 대우증권 사장추천위원회는 내부출신 후보자를 대상으로 후보 서류제출과 면접일정을 통보했다. 한 차례 열린 사추위는 추후 세 차례 가량 회의를 더 열고 최종 사장 후보자를 선임, 이달 30일 예정된 임시 이사회에 주총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다행히 이번 후보자에 외부 낙하산은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삼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이영창 전 부사장, 김국용, 홍성국, 황준호, 김성호 현 부사장이 포함됐다. 이영창, 홍성국, 황준호 부사장 정도가 사원 때부터 대우증권과 함께한 '토종 대우맨'이다. 이 수석부사장은 산업은행 출신이고 김국용 부사장은 5년 전 IBK투자증권에서 스카웃됐다.

이를 두고 안팎에선 김창희 초대 대우증권 사장이 16년여를 이끌며 증권업계 부동의 1위로 만들어놓은 뒤 흐트러진 대우가 바로 설 수 있는 기회가 온 게 아니냐는 일말의 기대도 나온다. 앞서 대우는 초대 사장 이후 잠시 대행체제를 거쳐 박종수, 손복조 사장 등 대우맨이 회사를 이끌었지만 이후 김성태, 임기영 사장 등이 외풍을 겪었다. 잠시 외유를 했지만 대우증권 출신인 김기범 전 사장 역시 임기를 앞두고 갑작스런 사퇴를 하며 대우는 또 다시 외풍에 휩싸였다. 내부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일부는 줄서기에 급급하고 또 일부는 꿈이 없기에 관심도 없다.

금융권 한 CEO는 "대우증권 차기 사장을 두고 누구는 홍라인이다. 누구는 김라인, 최라인이다 등에만 관심을 둔다. 어떤 자질을 갖춘 사람이 선장이 돼야 하는지, 과거 대우증권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새 선장의 과제는 뭔지, 이 숙제를 제대로 풀 사람은 누군지 등에 대한 논의는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대우증권과 증권가 안팎의 임직원 다수에게 물어봤다. 어떤 사람이 와야할까. 정리하면 이들의 반응은 정통성과 도덕성이었다.

"사실 능력은 큰 차이가 없다. 대우증권을 잘 아는 토종 내부출신이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흐트러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자기 영달 혹은 필요에 의해 왔다갔다 한 사람은 어렵다. 정치적 외풍을 막을 수 있는 떳떳한 도덕성도 중요하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사진
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