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라면이 라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12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 따르면 신라면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904.02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진라면 820.8점, 삼양라면이 797.112점을 얻어 뒤를 이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