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 녹음실 현장 사진이 화제다. [사진=알맹 공식 트위터] |
인기가요 알맹, 녹음실 현장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팝스타3' 출신 혼성듀오 알맹(최린, 이해용)의 '인기가요 데뷔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알맹은 지난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맹의 멤버 최린과 이해용이 나란히 앉아 진지하게 키보드 연주를 하며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알맹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은 '사랑을 자곡하고 사랑을 노래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알맹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 '폰 인 러브(Phone in Love)' 첫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소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맹의 첫번째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맹, 인기가요 멋졌어요" "알맹, 전곡 작사작곡 대단하다" "알맹, 실력파 혼성듀오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