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소녀시대·S [사진=SM타운 글로벌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가 한 자리에 모였다.
20일 SM타운 글로벌 트위터에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SMTOWN LIVE WORLD TOUR IV in SHANGHAI) 상하이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인 슈퍼주니어(희철, 강인)와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윤아, 태연, 효연, 유리)들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는 강타, 신혜썽, 이지훈이 함께 한 프로젝트 그룹S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5시(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상하이에는 S,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장리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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