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현대중공업은 기존 김외현 대표이사 사임으로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31일 15:21
최종수정 : 2014년10월31일 15:21
[뉴스핌=정연주 기자] 현대중공업은 기존 김외현 대표이사 사임으로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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