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조미 첫 솔로무대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음악중심'을 통해 첫 솔로 무대를 가졌다.
1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솔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조미는 에프엑스 엠버의 피쳐링 지원사격을 받으며 솔로 데뷔곡 '리와인드'(Rewind)로 팬들 앞에 올라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조미의 데뷔 타이틀 곡 '리와인드'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집인 R&B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을 나서는 조미의 '리와인드'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한국어 버전은 엑소-K(엑소케이) 찬열, 중국어 버전은 엑소-M(엑소엠)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았다. 오는 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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