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출범식, 최경환 경제부총리 / 이형석 기자 |
최 부총리는 “정부는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위안화 무역결제를 대중 무역의 20% 이상까지, 금융자산 규모를 역외국가중 3위권 수준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06일 20:38
최종수정 : 2014년11월06일 20:38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 출범식, 최경환 경제부총리 / 이형석 기자 |
최 부총리는 “정부는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위안화 무역결제를 대중 무역의 20% 이상까지, 금융자산 규모를 역외국가중 3위권 수준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