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비자카드 등도 지분확대
[뉴스핌=노종빈 기자] 억만장자 투자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최근 케이블 및 위성 TV 업체들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다.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사진 : AP/뉴시스] |
이날 버핏은 공시를 통해 차터커뮤니케이션 주식을 495만주 보유했다고 밝혀 지난 2분기 공시때보다 두배 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버핏은 미국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와 신용카드업체 비자 등의 지분을 확대했다.
버핏은 웰스파고은행과 코카콜라에 대한 지분은 그대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