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송강호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배우 송강호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상으로 오는 21일 KBS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