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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기념 사인회 인증샷이 올라왔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기념 사인회 인증샷이 올라와 관심을 받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 공식 SNS에는 1일 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 출시 기념 사인회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G10 중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안과 기욤, 다니엘이 비정상회담 달력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들은 들고 있는 비정상회담 달력을 각각 독특하게 분장한 자신들의 해당 월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비정상회담 달력은 1일 공개되자마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다. 비정상회담 달력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