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이 충남 아산에서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1차′ 아파트를 이달 분양하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24개동, 총 2102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차로 1·3단지 총 1308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만원대. 중도금(60%)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19일 아산 모종동 동신사거리 이마트(풍기동 184-3) 옆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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