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고액 자산가들, 몰디브 부동산투자 '봇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조트 미개발 산호섬 상당수…리조트 수익 '짭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세계적 휴양지로 꼽히는 몰디브가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핫'한 투자처로 떠올랐다.

몰디브 섬[출처:visitmaldives.com]
17일(현지시각) CNBC는 몰디브의 사유섬들에 대한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특히 동유럽 고액 자산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소재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 데뷔테스크(Debutesq)는 지난 4년 동안 10억달러(약 1조1017억원)가 넘는 투자자금이 몰디브에 투입됐으며, 고객 중에는 러시아와 동아시아 등 다양한 기업 투자자들이 속해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개발업체 존스 랑 라살(JLL)도 지난 3년 동안 여섯 건의 몰디브 거래를 주관했으며 투자자금은 5억달러 정도로 이전보다 확대됐다고 밝혔다.

JLL은 아시아와 중동지역 고액 개인투자자들이 몰디브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와 유럽, 중동에서 모두 멀지 않은 몰디브의 입지적 조건과, 리조트 개발 잠재성 등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약 1200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진 몰디브는 전 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휴양지이지만 이 중 리조트 시설이 갖춰진 섬은 290개에 불과하다.

현재 몰디브 당국은 친환경 정책을 선택하면서 각 섬마다 하나의 리조트만 짓도록 규제하고 있는데 관광객이 숙박과 레저 등 모든 활동을 대부분 한 리조트에서 해결할 수밖에 없다보니 리조트들은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밖에 없다.

당국은 또 해외 투자자들이 섬을 소유할 수 있는 기간을 50년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 기간 역시 91년으로 연장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투자에는 긍정적이다.

CNBC는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진 쿠테타나 최근 물 부족과 같은 리스크들이 없진 않지만 투자자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