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최정윤 트위터]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37)이 우스꽝스러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최정윤은 “이게 누굴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은 패딩 점퍼와 두꺼운 파란색 목도리를 하고 곰돌이 손장갑을 끼고 있다.
특히, 최정윤은 촬영 장소를 바꿔가며 같은 자세와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최세란(유지인)에게 사과 편지를 남긴 채 떠나는 우순정(이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은 월~금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