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의 혜리(20)가 즐거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선암여고 탐정단’의 혜리(20)가 즐거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밤은 무섭다. 여러분 뭐하고 계시나요. 저는 간식타임”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와 함께 강민아, 이민지, 스테파니 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책상 위에 간식을 두고 둘러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