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칠전팔기 구해라`를 홍보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26)가 '칠전팔기 구해라' 홍보 셀카를 공개했다.
헨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칠전팔기 구해라! 789!"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가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헨리는 귀를 후드 밖으로 빼고 있어 귀여움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헨리는 케이블채널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각종 악기 연주가 가능한 천재 캐릭터 헨리 첸타오 역을 맡았다.
한편, 헨리가 출연하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지난 9일 첫방송 후 호평받고 있으며, 2회는 오는 16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