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가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민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민지(27)가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이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 야외촬영의 필수품 핫팩과 담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는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하고 ‘선암여고 탄정단’ 촬영 현장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민지는 뜨거운 핫팩을 양 볼에 대고, 담요를 다리에 두르고 있어 추운 촬영 현장을 짐작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다. 이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