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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朴 대통령 인사개편 '미흡'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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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50대 기준으로 평가 엇갈려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단행한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청와대 비서진 개편에 대해 국민 절반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총리 및 청와대 인사개편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질문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흡한 결정이다’는 의견이 48.2%, ‘잘한 결정이다’는 31.4%, ‘잘 모름’은 20.4%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미흡한 결정’이란 의견이 75.2%(잘한 결정 8.9%)로 70%대를 넘었다. 이어 40대(미흡한 결정59.0% ·잘한 결정 26.0%), 20대(46.7%·22.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는 미흡한 결정 39.3%, 잘한 결정 37.8%로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고 60세 이상은 ‘잘한 결정’이 59.7%(미흡한 결정 21.8%)로 우세해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미흡한 결정‘이란 의견이 60.3%(잘한 결정 12.3%)로 가장 많았고 경기·인천(57.9% vs 26.2%), 부산·경남·울산(54.1% vs 32.2%), 서울(42.3% vs 30.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경북은 ‘잘한 결정’이란 의견이 46.1%(미흡한 결정 28.7%), 대전·충청·세종은 잘한 결정 45.4%(미흡한 결정 40.9%)로 ‘미흡한 결정’이란 의견보다 우세했다.
 
성별로는 남성(미흡한 결정 54.7% vs 잘한 결정 29.0%)과 여성(41.7% vs 33.8%) 모두에서 ‘미흡한 결정’이란 의견이 ‘잘한 결정’이란 의견보다 많았다.
 
정당 지지층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잘한 결정 66.3% vs 미흡한 결정 17.1%)에서는 ‘잘한 결정’이란 의견이 대다수인 반면, 새정치연합 지지층(미흡한 결정 72.8% vs 잘한 결정 10.5%)과 무당층(61.5% vs 10.5%)에서는 ‘미흡한 결정’이란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1월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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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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