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3일 장 마감후 주요 공시이다.
▲ 삼성물산은 삼성C&T 아메리카 등 18개 해외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셀트리온제약은 시설자금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삼성제약은 신화아이엠 지분 100%(5만주)를 37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 신일산업은 송권영 대표이사 겸 이사 직무대행자로 이재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문병무 공인회계사는 정윤석 감사의 대행자로 선임됐다.
▲ NHN엔터테인먼트는 신맞고 등 12종의 게임물에 대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결정 취소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서울고등법원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일 기각되자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공시했다.
▲ 한화생명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310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58% 줄었다고 공시했다.
▲ AK홀딩스는 자회사인 애경화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6억3316만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당기순이익은 각각 3003억8972만원, 146억8982만원으로 7.8%, 27.1% 늘었다. 또 AK홀딩스는 애경화학이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7억1000만원이다.
▲ 휠라코리아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에스텍파마는 임직원 상여금을 지급하기 위해 3억777만5880원 규모의 자기주식 3만7171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 영진코퍼레이션은 기존 엘에이앤아이 외 1인에서 안영환 씨로 최대주주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