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다 KCC모터스 이규철 사장(우)이 뉴 레전드 1호차 고객 최천식 씨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
혼다코리아는 지난 26일 혼다 KCC모터스 용산 전시장에서 1호차 고객에게 차량과 함께 순금 황금열쇠 및 제세공과금을 지원하고, 사전 계약 혜택인 5년 10만km 서비스 쿠폰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뉴 레전드의 1호차 주인공은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최천식 교수(과장, 63)로 선정됐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레전드의 프리미엄 성능에 대한 과거 경험이 이번 뉴 레전드 선택에 있어 주요한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