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흡연자 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의 이연익 대표(오른쪽)와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모든 음식점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헙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음식점에 대한 전면 금연구역 지정은 위헌" 이라며 "흡연자들이 부담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사용해 흡연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