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뮤직뱅크` 출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은혁(29·본명 이혁재)이 '뮤직뱅크' 출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은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뱅 출근! 너는 나만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혁이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히 단정된 헤어스타일과 결점 없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첫방송을 앞두고 살이 더욱 빠진듯한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함께 유닛 '슈퍼주니어-D&E'의 새 앨범 'The Beat Goes On'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을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한편, 은혁와 동해의 슈퍼주니어-D&E 활동은 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