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M&A 계속 검토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디오도 적극 기대 "많이 팔고 싶다"

[뉴스핌=추연숙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최근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적극 시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김 사장은 TV뿐 아니라 오디오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했다.

김 사장은 1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향후 기업 M&A에 대해서 "우리는 (M&A를) 계속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요즘은 '오픈 이노베이션' 아니냐. 국내와 해외 모두 검토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한 기업이 모두 소유, 운영하는 폐쇄형 혁신에 대비되는 말로 개방형 혁신을 뜻하는 개념이다.

김 사장은 이날 최근 삼성전자가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업체 '예스코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디스플레이 설치와 그에 대한 설계 쪽에 기술 경험과 역량이 있는 업체"라며 "우리가 그 부분에서 기반이 약했던 것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말 공개한 무지향성 360 스피커(WAM7500/6500). 소리를 앞으로만 내보내는 기존 스피커와 달리 360도로 내보내게 한 것이 특징이다.

김 사장은 올해 초 '세계 가전박람회(CES) 2015'에서 선보였던 무지향성 360 스피커에 대해 "무지향성 오디오, 많이 팔고 싶다"며 오디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TV 사업에 주력하고는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오디오 사업도 힘쓰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무지향성 오디오를 다음달에 미국에 먼저 출시하고 우리나라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오디오가 전세계에서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세상에 없던 제품이 나온 것이다"라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김 사장은 해당 상품의 장점에 대해 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홈씨어터 시장은 갈라졌던 기기들이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며 "과거 5.1채널 스피커 설치는 불편했었는데 무지향성 오디오는 한 대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고 집안 아무데나 놓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무지향성 360 스피커(WAM7500/6500)는 소리를 360도 방향으로 내보내 어느 위치에서나 들을 수 있게 한 제품이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TV 등과 연결해 집안 어느 곳에서나 소리를 듣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