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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건설주는 성장주..지수보다 4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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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투자자는 ' ‘매수 KODEX건설·매도 KOSPI 200선물’ 추천

개인적으로 올해 한국증시에 투자하는 최선호하는 전략은 ‘매수 KODEX건설·매도 KOSPI 200선물’이다. 업종 대표주는  시장 25% 상승시 적어도 100~200% 상승을 할 것이고, 시장이 50% 상승한다면 적어도 200~400% 상승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시장의 업사이드를 코스피 지수 2500, 코스닥 지수711로 본다고 여러번 말씀드렸다. 그게 믿음이 가지 않으면 한가지 전략만 하면 된다. KODEX 건설을 매수하고 향후 2~3년간 잊으면 된다. 여기에 더 집중을 한다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을 매수한다.

우선 건설업종 20년 차트를 보면 1994년 629 고점에서 1998년 6월 국제통화기금(IMF )시기의 40까지 하락한다. 그후 6년간의 횡보장세가 나오고 6년2개월 뒤인 2004년 8월부터 상승을 시작, 그 후 3년 3개월 2007년 10월까지 455까지 즉, 11배 이상 상승을 했다. 그리고 2007년 고점 이후 2008년 10월 저점까지 하락한 이후 정확하게 6년 2개월 뒤인 2014년 12월부터 상승을 시작했다. 

이제 겨우 110의 바닥에서 현재 140 지수, 만약 이번 사이클이 10년 전의 사이클 정도 사이즈라면 적어도 고점인 450까지 다시 상승을 할 수 있다. 현재의 기업구조와 사업의 변화를 판단할 때 그리고 향후 한국의 건설업의 과점화 즉 올해는 전체 시장의 50%, 내년에는 60%, 내후년에는 70%까지 간다면 향후 3년간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이들 회사의 매출액이 향후 3년간 50%, 영업마진 8% 이상 증가할 가능성은 충분히 상존한다.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 향후 3년간 건설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연히 향후 2년을 놓고 보면 건설투자는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다. 또한, 중동 및 세계 시장에서 한국 건설사들이 경쟁력이 없지 않다. 4년전 국내 건설사들은 저가수주의 대가를 충분히 치뤘고 앞으로 이같은 실수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중동지역 및 다른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이 부분의 성장이 크게 수익에 공헌을 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해외 사업에서 적자만 나지 않아도 주가는 급등을 할 것이다.

지금은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하향 안정화되어 투자자들은 성장에 목말라 있다. 매출과 순이익 두자리수 성장주식을 너무나 갈구한다. 하지만, 지금 대형사 중에서 그런 기업군은 거의 없다. 하지만, 유일하게 성장가능 하다고 판단되는 업종이 건설, 특히 대형 건설사 업종이다. 따라서, 이 업종에 대한 관심은 향후 2년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좀 다른 방법으로 6대 대형사의 상승여력을 계산해 본다. 과거에 현대차와 기아차의 상승여력을 2008년 말에 계산할때 어떤식으로 했냐면 2008년말 두 회사의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은 8%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두회사의 시가총액은 전체 자동차 시장 시가총액의 1.6% 수준이었기 때문에 향후 8%로 올라간다고 가정하고 현대차 주가 4만원일때 20만원 돌파 가능하다는 분석을 했었다. 그리고, 이 두 회사를 포트폴리오의 대표 비중으로 삼았다.

약간 비슷한 방법으로 한국의 6대 건설사를 들여다 보자. 왜 이 작업을 하냐면, 적어도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로 지수가 왝더독 현상의 영향을 받는다면, 메크로 Top-down으로 보고 Bottom-up으로 볼때 가장 투자하기 마음 편한 업종을 매수를 하고 반대로 KOSPI 200 인덱스 매도를 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쓴다. 당연히 건설업종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영향을 덜 받는다고 보고 지속적으로 대표업종으로 본다. 한국은 미국과 다르게 지속 금리 인하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여유가 있다고 판단한다.

위 테이블을 설명을 하자면, 1.한국의 건설 경기가 향후 인구 구조의 문제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도표이다. 

2. 현재 코스피 200안에 건설업 관련 기업들의 시총은 KOSPI 200의 2.5% 수준이다. 간단하게 국내총생산(GDP)의 4.6%가 건설업이 차지한다. 또한, 건설업이 전체 기업설비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이다. 따라서, 건설업종의 시총/전체 시총을 계산하면 2% 수준이기 때문에 Top-down 개념으로 보면 상승 여력이 적어도 100%이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3.여기에 향후 6대 대형사의 시장 점유율이 현재의 40%에서 60% 수준으로 상승을 한다면, 대형사의 국내 매출 증가율은 4.5%의 낮은 수준이 아니라 연간 증가율은 17.6% 정도로 증가하게 된다. 총증가율은 향후 4년간 50%가 넘게 상승을 하게 된다. 따라서, 전체 업종이 저 성장이라 하더라도 이 정도의 증가율이라면 그만큼 성장주로 보면 된다. 향후 이 국내 사업 부분이 향후 영업마진 8%정도를 창출한다고 계산해보면 6대 건설사의 향후 가치는 적어도 147%에서 220% 정도 상승한다고 판단한다.

결론을 내려 보면 대형 건설사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KODEX 건설은 매수하고 묻어두거나 아니면 종목을 직접 투자해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물론,  6대 건설사에 분산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옛기아차를 생각해서 시장점유율 2위 수준의 업체 즉, GS건설이나 대림산업에 집중투자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솔직히 현대건설의 국내 매출 기준으로 보면 다른회사들 (GS건설과 대림산업)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향후 상승 여력이 현대보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훨씬 높을 수가 있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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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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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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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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