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 차스닥기업 실적 급호전, 주가 고공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판 나스닥인 차스닥 상장사들 중 70%가 넘는 업체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은 차스닥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 증가세가 A증시 메인보드 상장사를 월등히 초월한다고 전했다. 또 차스닥 상장사의 평균 주가수익배율(PER)이 92배에 이른다면서 시장 과열을 우려했다.

<출처=왕이재경(網易財經)>
지난 2일까지 226개 차스닥 상장사가 1분기 실적 예상 보고서를 공개한 가운데, 158개 상장사가 실적이 증가했거나 실적 증가세를 유지 혹은 적자를 흑자구조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31개 상장사는 전년대비 실적 증가율이 100%를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

차스닥 상장사 중 1분기 실적이 가장 우수한 상장사로는 기계 및 전력 설비 업체인 진룽지뎬(金龍機電 300032)이 꼽힌다. 이 업체의 1분기 순이익은 1억~1억1000만 위안(약 176억~1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40.10%~5884.11%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밍자커지(明家科技 300242), 헝순중성(恆順眾昇 300208), 퉁화순(同花順 300033) 등 업체가 전년 동기대비 10배가 넘는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된다.

올 1분기 순이익이 1억 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에는 애플 테마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란쓰커지(藍思科技 300433), 차스닥 1호 영화 상장사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 300027), 건강식품 제조업체 탕천베이젠(湯臣倍健 300146), 의료기계 업체 러푸메디컬(樂普醫療),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왕쑤커지(網宿科技), 전기설비 업체 후이촨기술(匯川技術), 진룽지뎬 등 7개사가 있다.

한편 최근 차스닥이 연일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거품 붕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2일 기준, 차스닥 평균 PER은 92배로, 미국 나스닥이 최고 활황을 보였을 당시의 PER을 월등히 뛰어넘고 있다. 2000년 3월 나스닥이 5132포인트로 최고점을 찍었을 당시, 평균 PER은 80배에 달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