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는 45년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생산한 동국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센텔리안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기도 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돼 있음을 뜻하며 '24'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며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제품으로 출시된 마데카 크림은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된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주어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 장벽 강화 작용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 보습 효과와 피부 속 조밀도 및 깊은 주름 개선과,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 등에도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6일 오후 7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텔라 정량추출물(TECA)은 이미 국내외 다수의 특허 및 논문을 통해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성분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등 상품 개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