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3개월새 3백~4백%상승, 중국증시 10대 폭등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지수 상승률 올들어 30% 육박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100선을 돌파하며 올들어 30%가까운 지수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A증시에서 올해 주가상승률이 200%를 넘는 폭등주가 속출하고 있다.

올해들어 4월 13일 까지 상하이종합지수는 27.42%, 선전성분지수는 28.46% 급등했고, 중국판 나스닥인 차스닥은 무려 75.15% 폭등했다.

중국 경제전문 매체인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는 상하이와 선전 증시 메인보드, 선전 중소판과 차스닥 시장에서 올해들어 주가가 200%를 훌쩍 뛰어넘은 10대 폭등주 소개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올해들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은 대지혜(大智慧·다즈후이, 601519.SH)로 주가상승률이 400%에 육박한다.

대지혜는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금융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온라인 금융 정보 제공업체다. 정식 회사명은 상하이대지혜주식유한공사(上海大智慧股份有限公司)로 2000년 12월에 설립, 2011년 1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선전 메인보드에서는 올해들어 주가가 280% 가까이 폭등한 여의집단(如意集團·루이집단, 000626.SZ)이 선전 메인보드 시장 10대 폭등주 중 1위를 차지했다.

롄윈강(連雲港)여의집단주식유한공사(이하 여의집단)는 농산물을 재배, 가공, 수출하는 업체로 지난 1994년 설립, 1996년 11월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여의집단은 호실적 달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전년 동기대비 535.2% 급증한 2억33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 올 1분기 예상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850~90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들어 거침없는 상승세로 선전 증시 상승세를 이끈 중소판과 차스닥의 최고 폭등주는 각각 연락호동(聯絡互動·롄뤄후둥,002280.SZ), 중문재선(中文在線·중원짜이셴, 300364.SZ)으로 나타났다.

중국 증시에서 소프트웨어 업종에 속하는 연락호동은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연락(聯絡)OS' 등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2009년 선전 중소판에 상장했다.

인터넷 정보 업종에 속하는 중문재선은 중국 디지털 출판 분야의 창시자로 올해 1월 21일 차스닥에 상장했다.

연락호동과 중문재선은 '인터넷 플러스' 테마주로 각광을 받으면서 올해들어 주가가 각각 400%, 700% 넘게 폭등했다.

<그래픽=송유미 기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