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상선은 오릭스 금융섹터 사모투자전문회사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를 위해 1200억원의 현금출자 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다.
회사 측은 "출자약정 최대금액인 1200억원 한도를 기재했으며 확정된 출자금이 아니다"며 "실제 출자금액은 업무집행사원 의 출자금 납입 요청이 있을 때 출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20일 17:46
최종수정 : 2015년04월20일 17:46
[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상선은 오릭스 금융섹터 사모투자전문회사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를 위해 1200억원의 현금출자 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다.
회사 측은 "출자약정 최대금액인 1200억원 한도를 기재했으며 확정된 출자금이 아니다"며 "실제 출자금액은 업무집행사원 의 출자금 납입 요청이 있을 때 출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