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계장관회의,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자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노동계 일부에서 강행하려는 총파업은 근로조건 개선이 아닌 정부 정책을 이유로 한 파업으로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명백한 불법 파업"이라며 "파업을 강행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