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사진제공=FMK> |
마세라티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함 그리고 감성과 일맥 상통하는 이탈리아 특유의 열정을 표현한 ‘La Dolce Vita (라돌체비타)’의 주제 하에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전시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는 자동차의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FMK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마세라티 브랜드가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열정과 자존심, 그리고 인생을 아름답게 향유하는 이탈리아 정신의 상징인 ‘La Dolce Vita’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