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마트> |
해당 품목은 ‘행복생생란’으로 국내산 특란 10개로 구성되며 매장에서 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월요일, 한 가지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 월요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 여가 활동이 늘어나며 장을 보지 못한 소비자들이 월요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쇼핑을 하는 경향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최지영 롯데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통큰 월요일 행사는 매장의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한정 수량인 만큼 먼저 서두르는 고객이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몰은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신라면 5입’을 공짜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