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일이삼국지'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3위에 진입하고 출시 5일만에 신규서버 '장비'를 오픈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15일 밝혔다.
특히 '괴리성 밀리언아서,' '다함께 차차차2' 등 빅타이틀급 신규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된 상황에서 '일이삼국지'가 대대적인 광고 없이도 정식 출시 이후 구글 인기무료게임 순위 상위권(1~3위)을 유지해 순조로운 출발이라는 평가다.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23위에 오르는 등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룽투코리아> |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일이삼국지의 다양한 콘텐츠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실시간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로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