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이랜드그룹의 글로벌 SPA 브랜드 미쏘가 전속모델 태티서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미쏘는 올 여름 트렌드 컬러로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의 믹스매치를 제안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베스트 아이템으로 항상 손꼽히는 것은 원피스와 숏팬츠“라며 “미쏘의 도시적인 이미지에 여름 트렌트 컬러를 믹스 시킴으로써 휴가철 바캉스룩 뿐만 아니라 시원한 쿨비즈룩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