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오리온은 "홈플러스 인수 예비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잠재 매도자 측에서 당사와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통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03일 18:13
최종수정 : 2015년07월03일 18:13
[뉴스핌=함지현 기자] 오리온은 "홈플러스 인수 예비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잠재 매도자 측에서 당사와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통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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