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소연, 중국으로 도피한 사연은?…‘쑥대머리’로 스튜디오 초토화 <사진=‘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서계의 군계일학’ 배우 장소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신스틸러 여배우’ 특집에서 장소연은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장소연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연기를 하기 위해 중국으로 도피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에 조선 팔도 사투리까지 선보이며 ‘언어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장소연은 ‘쑥대머리’ 하나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4차원 장소연의 반전 매력은 8일 밤 11시15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박효주-장소연-하재숙-이미도 등 개성파 배우 4명이 출연했으며, 윤박이 규현을 대신해 ‘일일 대박MC’로 나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