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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놓칠 수 없는 plus 혜택!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신상품 출시

기사입력 : 2015년07월15일 14:03

최종수정 : 2015년07월15일 14:00

 


[뉴스핌=김현진 기자]여러 곳에서 비교할 필요가 없이 풍성한 혜택을 더한 상조서비스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는 맞춤형 상조서비스 ‘프리드 plus’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된 ‘프리드 plus’는 상조서비스에 금융, 보험, 리조트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더하고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힌 신개념 상조 상품이다. 월 납입 금액에 따라 1만원대, 2만원대, 3만원대 상품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상조를 선택할 수 있다.

◆ 월 17,500원으로 한화리조트 멤버십까지 ‘5호 플러스’
‘프리드 5호 plus’는 월 납입금 부담을 만원대로 대폭 줄이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품목을 업그레이드한 최적의 상조상품이다. 합리적인 장례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월 17,500원 또는 월 25,000원으로 납입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5호 plus는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이 10년간 총 100박이 제공된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주요품목들도 추가했다. 총 8명의 장례전문가가 파견되며,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도 왕복 300Km까지 제공된다.

부부형 가입 시 두 번째 행사에서 30만원이 할인되며, 월 5천원의 청구할인이 제공되는 프리드-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월 2만원대로 누리는 최고의 품격 ‘7호 플러스’
가족이 많거나 보다 세심한 장례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프리미엄 상조 서비스 ‘프리드 7호 plus’를 통해 최고의 품격을 누릴 수 있다.

월 29,500원 납입으로 장례에 관한 고품격 인적, 물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드 7호 plus’는 국내 400만 원대 상조서비스 상품 중 그 구성이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명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궁중수의, 고급 오동나무 2단관 등 고인용품 일체와 함께 고급 리무진 및 장의버스 서비스가 왕복 400km까지 제공된다. 또한 제단꽃 장식비가 35만원까지 지원되며, 30년간 제공되는 기일 안내 서비스와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세심한 사후 서비스도 돋보인다.

프리드 7호 plus고객에게는 총 100박의 프리드-한화리조트 멤버쉽 외에도 프리드투어 10만원 여행 할인권도 함께 증정된다.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80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따라온다.

◆ 필수품목만 엄선한 알뜰형 상조 ‘2호 플러스’
‘프리드 2호 plus’는 장례행사에 꼭 필요한 필수 물품과 서비스만을 엄선하여 300만원 대 가격에 선보이는 알뜰한 상조서비스다.

장례행사 발생 즉시 7인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50여 가지 장례용품, 리무진 및 장의버스 왕복 200Km 서비스 등 장례관련 인적,물적 서비스가 제공된다.

월 3만원으로 만날 수 있는 2호 plus는 부부형 할인혜택과 최대 66만원의 제휴카드 할인도 제공한다. 

◆ AIA생명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제공
프리드라이프는 우리은행과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이 납입한 선수금에 대해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게 됐다. 고객들은 이제 상조에 대한 불안감을 걷고, 다채로운 혜택으로 한 단계 진화한 상조서비스를 누리면 된다.

또한 금번 프리드plus가입 고객에게는 AIA생명의 무배당 대중교통상해보험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플러스 상품은 전국 150여 개의 프리드라이프 영업본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www.preedlife.com)를 통해 가장 가까운 본부를 검색해 볼 수 있다.(문의전화 1588-3740)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iss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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