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의료서비스 제공업체 이수앱지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2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500만원으로 36.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9억1200만원으로 손실 폭이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5일 17:04
최종수정 : 2015년07월15일 17:04
[뉴스핌=이보람 기자] 의료서비스 제공업체 이수앱지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2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500만원으로 36.2%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9억1200만원으로 손실 폭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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