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체인 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46억7090만원 규모의 노후 휴대용무전기(TRS)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5%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수요기관은 경찰청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22일 10:08
최종수정 : 2015년07월22일 10:08
[뉴스핌=윤지혜 기자] 가방 및 기타 가죽제품 소매업체인 리노스는 서울지방조달청과 46억7090만원 규모의 노후 휴대용무전기(TRS)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5%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수요기관은 경찰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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