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쪽 왼쪽),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대책회의 에서는 정부와 경제계가 2017년까지 7만5000명의 신규채용을 포함 청년인턴, 직업훈련,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총 20만개의 청년 일자리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27일 15:03
최종수정 : 2015년07월28일 06:53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쪽 왼쪽),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