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제작보고회, 지안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함정’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권형진,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이 참석했다.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 ‘함정’은 인터넷 정보로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그곳에서 과도하게 친절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영화 ‘함정’ 내달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